아랍 위성방송 알 자지라는 22일 오후(현지시간) 아프간군과 다국적군이 합동으로 한국인 구출작전에 돌입했다며 병력이 이동하는 장면을 독점 방영했다. 이 장면은 22일 오전 아프가니스탄 카불∼칸다하르간 도로상 납치 추정지역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이 방송은 설명했다.
아랍 위성방송 알 자지라는 22일 오후(현지시간) 아프간군과 다국적군이 합동으로 한국인 구출작전에 돌입했다며 병력이 이동하는 장면을 독점 방영했다. 이 장면은 22일 오전 아프가니스탄 카불∼칸다하르간 도로상 납치 추정지역에서 촬영한 것이라고 이 방송은 설명했다.
ⓒ연합뉴스200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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