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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식 (sundaisik)

지난 6월 11일에 만난 이옥순 르네상스노조 위원장은 "먹고 살겠다는 사람의 일자리를 어떻게 뺏을 수 있느냐"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지난 6월 11일에 만난 이옥순 르네상스노조 위원장은 "먹고 살겠다는 사람의 일자리를 어떻게 뺏을 수 있느냐"면서 말을 잇지 못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7.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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