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호 목사 등 목회자 96명은 3일 오전 광화문 KT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은 무고한 한국 국민 생명의 희생을 방관치 말라"고 입을 모았다
김경호 목사 등 목회자 96명은 3일 오전 광화문 KT 본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국은 무고한 한국 국민 생명의 희생을 방관치 말라"고 입을 모았다
ⓒ박지훈2007.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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