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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혜 (k26760)

경찰차 조수석에 앉아 환하게 웃는 남궁영준 경사(왼쪽). 사진을 찍기위해 다시 지구대를 찾아간 다음 날 아침. 남궁영준 경사와 신명곤 경장은 서로 다른 지구대에 파견 되어 있어 함께 사진을 찍지 못했다. 남궁영준 경사의 웃음 속으로 그런 아쉬움이 묻어나는 듯하다.

경찰차 조수석에 앉아 환하게 웃는 남궁영준 경사(왼쪽). 사진을 찍기위해 다시 지구대를 찾아간 다음 날 아침. 남궁영준 경사와 신명곤 경장은 서로 다른 지구대에 파견 되어 있어 함께 사진을 찍지 못했다. 남궁영준 경사의 웃음 속으로 그런 아쉬움이 묻어나는 듯하다.

ⓒ김정혜200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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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기자회원이 되고 싶은가? ..내 나이 마흔하고도 둘. 이젠 세상밖으로 나가고 싶어진다. 하루종일 뱅뱅거리는 나의 집밖의 세상엔 어떤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지. 곱게 접어 감추어 두었던 나의 날개를 꺼집어 내어 나의 겨드랑이에 다시금 달아야겠다. 그리고 세상을 향해 훨훨 날아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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