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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의 랜드마크 건물이 줄줄이 내부 공사에 들어갔다. 쇼핑객들이 자주 찾는 상가 건물들이 대부분 공사 중이다 이러다 명동 상권이 한꺼번에 죽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명동의 랜드마크 건물이 줄줄이 내부 공사에 들어갔다. 쇼핑객들이 자주 찾는 상가 건물들이 대부분 공사 중이다 이러다 명동 상권이 한꺼번에 죽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도 나오고 있다.

ⓒ우먼타임스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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