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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backnine)

2006년 7월 12일 정기적으로 나눔의 집을 찾아 무료 진료를 해주고 있는 남상천 한의원 정철 원장의 부인이 김군자 할머니랑 아이키우며 살아가는 얘기는 나누고 있다

2006년 7월 12일 정기적으로 나눔의 집을 찾아 무료 진료를 해주고 있는 남상천 한의원 정철 원장의 부인이 김군자 할머니랑 아이키우며 살아가는 얘기는 나누고 있다

ⓒ김동원2007.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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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를 갖고 돌아다니면 세상의 온갖 것들이 말을 걸어온다. 나는 그때마다 사진을 찍고 그들의 말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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