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환경과학원 환경진단연구부 먹는물과에 김준환 과장은 "정수기를 통해 여과된 소독 성분들로 인해 오히려 세균이 발생할 수 있으며 따라서 수돗물이 가장 안전한 물이다"라고 말했다.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진단연구부 먹는물과에 김준환 과장은 "정수기를 통해 여과된 소독 성분들로 인해 오히려 세균이 발생할 수 있으며 따라서 수돗물이 가장 안전한 물이다"라고 말했다.
ⓒ유철2007.08.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