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의원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해내지 못했을 때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손학규 캠프에 몸담은 우 의원이나 다른 길을 택한 386 의원들이 그 '초심'을 이어갈 수 있을까. 지난 2004년 민가협 회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 당론 확정' 요청을 하며 내민 장미꽃을 받아든 우 의원과 이인영 의원.
우 의원은 국가보안법 폐지를 해내지 못했을 때 눈물을 흘렸다고 고백했다. 손학규 캠프에 몸담은 우 의원이나 다른 길을 택한 386 의원들이 그 '초심'을 이어갈 수 있을까. 지난 2004년 민가협 회원들이 '국가보안법 폐지 당론 확정' 요청을 하며 내민 장미꽃을 받아든 우 의원과 이인영 의원.
ⓒ오마이뉴스 자료사진.2007.08.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OhmyNews 대표기자 & 대표이사. 2000년 2월22일 오마이뉴스 창간. 1988년 1월 월간 <말>에서 기자활동 시작.
사단법인 꿈틀리 이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