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이 오는 28∼30일 평양에서 개최된다. 8일 오전 10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정 통일부장관이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 김만복 국정원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공식 발표했다.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남북정상회담이 오는 28∼30일 평양에서 개최된다. 8일 오전 10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재정 통일부장관이 백종천 청와대 안보실장, 김만복 국정원장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제2차 남북정상회담을 공식 발표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8.0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