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효상 (tweety0215)

가을을 기다리는 초록빛 밤송이. 더위에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가을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친구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가을을 기다리는 초록빛 밤송이. 더위에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가을을 느끼게 해주는 고마운 친구가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이효상2007.08.0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