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kimdoosoo)

기간당원제를 폐지하고 기초·공로 당원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이 지난 1월 열린우리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뒤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김두수 중앙위원이 김근태 당시 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기간당원제를 폐지하고 기초·공로 당원제로 전환하는 내용의 당헌 개정안이 지난 1월 열린우리당 중앙위원회를 통과한 뒤 유일하게 반대표를 던진 김두수 중앙위원이 김근태 당시 의장과 악수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1.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