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은 <설마 있을까 싶은 기이한 동물추적기>(프로네시스) 왼쪽은 독일어 원판
오른쪽은 <설마 있을까 싶은 기이한 동물추적기>(프로네시스) 왼쪽은 독일어 원판 <Rätseltiere>
ⓒ2007.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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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소설 '고주몽', '홍경래의 난' '처용'을 내 놓은 작가로서 현재도 꾸준한 집필활동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