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서편제>에서 송화가 30대 나이로 득음의 경지에 이르는 부분인 '심봉사 눈뜨는 대목'(심청가 중)은 안숙선, 영화 끝난 뒤 자막에서 나오는 소리는 김소희의 목소리다.
영화 <서편제>에서 송화가 30대 나이로 득음의 경지에 이르는 부분인 '심봉사 눈뜨는 대목'(심청가 중)은 안숙선, 영화 끝난 뒤 자막에서 나오는 소리는 김소희의 목소리다.
ⓒ오마이뉴스 김대홍2007.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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