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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whatnew)

정말로 가난했던 시절 부모님들은 우리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고, 지금은 또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고만 계십니다.

정말로 가난했던 시절 부모님들은 우리들을 위해 모든 것을 바쳤고, 지금은 또 뒤에서 묵묵히 지켜보고만 계십니다.

ⓒ김영래2007.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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