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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식 (sundaisik)

'비정규직 투쟁사업장 공동행동'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2일 오후 국회를 찾아 '비정규법안 폐기 요청서'를 전달하고 그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비정규직 투쟁사업장 공동행동' 소속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22일 오후 국회를 찾아 '비정규법안 폐기 요청서'를 전달하고 그 배경을 설명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선대식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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