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경 유니온신학대 교수는 이제 한국교회의 선교 방식을 성찰할 때라고 말했다. 미끼 던지듯 돕고 결국 개종을 요구하는 선교가 아니라 대가를 바라지 않고 후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현경 유니온신학대 교수는 이제 한국교회의 선교 방식을 성찰할 때라고 말했다. 미끼 던지듯 돕고 결국 개종을 요구하는 선교가 아니라 대가를 바라지 않고 후원해야 한다는 것이다.
ⓒ뉴스앤조이 주재일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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