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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gil)

현경 교수는 한국교회가 이웃 종교에 대한 배타성을 극복해야 세계 평화에 기여할 길이 열린다고 말했다.

현경 교수는 한국교회가 이웃 종교에 대한 배타성을 극복해야 세계 평화에 기여할 길이 열린다고 말했다.

ⓒ뉴스앤조이 주재일2007.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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