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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관 (anti-20)

김 전 의원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를 "무너질 골리앗"에 빚대며 "승리의 드라마를 안겨드리는 민주당의 다윗이 되겠다"고 했다.

김 전 의원은 이명박 한나라당 대선 후보를 "무너질 골리앗"에 빚대며 "승리의 드라마를 안겨드리는 민주당의 다윗이 되겠다"고 했다.

ⓒ오마이뉴스 강성관2007.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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