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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숙 (phs)

대한민국 대논쟁 1탄 - '민주화 세력과 386은 실패했는가?' 토론이 24일 오후 서울 내수동 오마이뉴스 사무실에서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와 이인영 민주신당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숙 기자(사진)의 사회로 열렸다.

대한민국 대논쟁 1탄 - '민주화 세력과 386은 실패했는가?' 토론이 24일 오후 서울 내수동 오마이뉴스 사무실에서 문국현 대선 예비후보와 이인영 민주신당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형숙 기자(사진)의 사회로 열렸다.

ⓒ오마이뉴스 권우성2007.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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