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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 (mountkj)

마량항에서 바라본 고금대교. 1999년 착공해 2007년 6월 완공한 고금대교는 마량과 고금도를 잇는 다리로 이미 완공된 고금과 약산의 연도교를 이어 77번 국도를 연장시켰다.

마량항에서 바라본 고금대교. 1999년 착공해 2007년 6월 완공한 고금대교는 마량과 고금도를 잇는 다리로 이미 완공된 고금과 약산의 연도교를 이어 77번 국도를 연장시켰다.

ⓒ김준2007.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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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년 동안 섬과 갯벌을 기웃거리다 바다의 시간에 빠졌다. 그는 매일 바다로 가는 꿈을 꾼다. 해양문화 전문가이자 그들의 삶을 기록하는 사진작가이기도 한 그는 갯사람들의 삶을 통해 ‘오래된 미래’와 대안을 찾고 있다. 현재 전남발전연구원 해양관광팀 연구위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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