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angk)

민주신당 예비경선후보 홍보물. 가운데 '꼭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쓰인 책자가 유시민 후보의 홍보물이다.

민주신당 예비경선후보 홍보물. 가운데 '꼭 가야만 하는 길'이라고 쓰인 책자가 유시민 후보의 홍보물이다.

ⓒ오마이뉴스 김당2007.08.2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