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가비 등으로 만든 목걸이와 팔찌를 팔던 보라카이 소녀. 그 환한 미소가 잊히지 않는다.
조가비 등으로 만든 목걸이와 팔찌를 팔던 보라카이 소녀. 그 환한 미소가 잊히지 않는다.
ⓒ김연옥200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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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3.1~ 1979.2.27 경남매일신문사 근무
1979.4.16~ 2014. 8.31 중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