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청산국민위원회 이이화 위원장, 김동춘 집행위원장, 유가족 대표등은 6일 오전 국회 기자실에서 회견을 갖고, 4월 임시국회에서 과거사법 처리를 촉구했다. 채의진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피학살자 문경 유족회장이 과거사법 처리를 촉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5.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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