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종호 (sowhat2)

권영세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출직 당직자의 줄서기 행태는 조폭의 `오야붕-꼬붕`의 계파정치와 다를 바 없다`고 비판했다. 이재오 최고위원이 권영세 최고위원의 비판을 듣고 있다.

ⓒ오마이뉴스 이종호2007.04.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