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우성 (cws1691)

국악과 비보이의 만남

젊은 예인들로 구성된 청배연희단의 신명나는 리듬과 리버스 크루의 역동적인 춤사위가 어우려져 한껏 신바람을 일으킨다

ⓒ조우성2007.09.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