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조우성 (cws1691)

정재국 명인의 피리 연주

피리와 함께 50년을 살아 오면서 정악 연주의 전통을 이어온 정악계의 중심인물인 정재국 명인이 서양 타악기인 드럼을 배경으로 피리연주에 몰입하고 있다.

ⓒ조우성2007.09.0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