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망담의 삭막함을 덩쿨 식물로 잘 가꾸었다. 조롱박(위)과 수세미(아래). 수세미 사이에 끼어 있는 방울토마토가 색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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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農)을 중심으로 연결과 회복의 삶을 꾸립니다. 생태영성의 길로 나아갑니다. '마음치유농장'을 일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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