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캠프워크

집회장소를 선점한 경찰에게 집시법에 보장된 집회를 방해하지 말고 물러날 것을 요구하는 통일연대 관계자. 하지만 경찰은 통일연대의 과거 시위전력을 들어 평화적시위를 믿을 수 없다며 자리를 지켰다.

ⓒ정창오2007.09.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지역신문인 달신문에서 약 4년, 전국아파트신문에서 약 2년의 기자생활을 마쳤으며 2007면 10월부터 대구시 달서구 이곡동에 소재하는 외국인근로자쉼터에서 재직중에 있슴. 인도네시아 근로자를 비롯해 우즈베키스탄 외국인 근로자들의 인권보호와 사고수습 등의 업무를 하고 있슴.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