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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현 (gus073)

최근 확장공사를 마친 상공회의소~양산중학교 구간 인도 한가운데 가로등이 설치될 예정이어서 보행이 불가능한 실정이다.
학생들이 좁은 인도에 설치된 각종 도로시설물을 피해 걷고 있다. 남부시장 도로는 인도가 좁고 인도 턱이 높은데다 장애인을 배려한 관련 시설물이 없어 전동휠체어를 탄 장애인들이 차도로 아슬아슬하게 다니고 있다. 시가 양산고등학교 뒷편으로 희망마을을 지나는 도시계획도로를 개설하면서 인도를 설치하지 않아 이 도로를 이용하는 학생들의 주민들의 사고위험이 높다. (왼쪽부터)

ⓒ홍성현2007.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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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영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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