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천호영 (razliv)

영화 <검은 땅의 소녀와>

9살 소녀의 눈에 비친 광부 가족의 아픔과 희망을 그리고 있다.

ⓒ동녘필름2007.09.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