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사진

#밤

이란의 아이들

지진으로 무너진 도시 밤(Bam). 차도르(천막텐트)에서 지내면서도 그 깊고 맑은 눈은 변하지 않는다. 차도르에서 5일을 함께 지냈다.

ⓒ양학용2007.09.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평화의 섬 제주에서 살고 있다. 나이 마흔이 넘어 초등교사가 되었고, 가끔 여행학교를 운영하고, 자주 먼 곳으로 길을 떠난다. 아내와 함께 한 967일 동안의 여행 이야기를 묶어 낸 <길은 사람 사이로 흐른다> 이후, <시속 4킬로미터의 행복>, <아이들, 길을 떠나 날다>, <여행자의 유혹>(공저), <라오스가 좋아> 등의 책을 썼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