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sunskidd)

민주노동당 여성위원회가 14일 오전 서울 <문화일보> 사옥 앞에서 '선정보도 여성인권침해 규탄 기자회견'을 열고 <문화>의 신정아씨 누드사진 공개에 대해 "명백한 인권침해이며 전 여성에 대한 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안윤학2007.09.1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