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장 재직시절 공사를 구분하지 못한 '이후보의 행실'
서울시장 재직시절에 아들과 사위를 히당크와 사진을 찍도록 하기 위해 공식행사를 뒤로 제쳐놓았던 사건
ⓒ인터넷2007.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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