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민주노동당 대선 후보는 16일 오전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하고 "보수정치가 국민의 밥 그릇과 지갑을 빼앗으려하고 있다"면서 "권영길이 국민의 밥 그릇과 지갑을 지키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했다. 이날 참배에는 문성현 대표 등 당 지도부와 지지자 30여명이 함께했다.
ⓒ자료 사진2007.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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