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봉렬 (solneum)

싱가포르의 금연 홍보물

싱가포르에서는 말이나 글로 메세지를 전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오로지 그림이나 사진으로 직접 보여준다.
공용어만 4개라서 그럴 수도 있고, 외국인들이 많아서 말이나 글이 잘 전달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이봉렬2007.09.1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