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앞둔 장날이었던 지난 11일 남부시장. 아케이드 사업과 한전지중화사업, 하수관거정비사업 등으로 시장 전체가 공사장으로 변해 상인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추석을 앞두고 임시포장을 했지만 어려움은 여전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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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영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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