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가 있는 1·2등실에 비해 3등실은 좌석으로 되어 있다. 게다가 좌석이 지정되지 않아 앉으면 임자다. 살벌한 자리 다툼이 일어나기도 한다. 운행중에는 좌석은 물론 통로까지 현지인들로 가득차서 사진을 찍을 수 없었다. 종점인 뉴 카피리 음포시에 도착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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