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폭포
태풍 '나리'의 피해를 본 제주지역 관광지는 언제 그랬다는 듯이 빠르게 피개가 복구되면서 추석절 연휴 관광객들을 기다리고 있다. 20일 천지연폭포를 찾은 관광객들.
ⓒ제주의 소리2007.09.2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무릇 대자(大者)는 그의 어린마음을 잃지않는 者이다'
프리랜서를 꿈꾸며 12년 동안 걸었던 언론노동자의 길. 앞으로도 변치않을 꿈, 자유로운 영혼...불혹 즈음 제2인생을 위한 방점을 찍고 제주땅에서 느릿~느릿~~. 하지만 뚜벅뚜벅 걸어가는 세 아이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