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wren12)

김정순 할머니

어머니와 할머니의 손을 잡고 아버지의 유해를 찾아 산길을 오르던 어린시절을 회상하며 눈물을 흘렸다.

ⓒ김연주2007.09.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