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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균 (gevara)

대통합민주신당 국민경선에서 최초로 도입된 모바일 투표의 홍보를 위해 결성된 모바일투표 자원봉사홍보모임인 '엄지클럽'의 강금실 전 법무장관(왼쪽 두번째), 우원식(왼쪽부터), 김영춘, 최재성 의원 등 이 26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호텔에서 모바일 투표에 대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진성철2007.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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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오마이뉴스 입사 후 사회부, 정치부, 경제부, 편집부를 거쳐 정치팀장, 사회 2팀장으로 일했다. 지난 2006년 군 의료체계 문제점을 고발한 고 노충국 병장 사망 사건 연속 보도로 언론인권재단이 주는 언론인권상 본상, 인터넷기자협회 올해의 보도 대상 등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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