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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국 (kyungkug)

대통합민주신당 부산.경남 국민경선에서 또다시 1위를 차지한 정동영 후보가 3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개표결과 발표에서 이해찬, 손학규 후보와 악수하고 있다.

ⓒ연합뉴스2007.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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