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남북정상회담'이 2일부터 4일까지 노무현 대통령과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평양에서 열린다. 사진은 노무현 대통령이 4일 오후 시찰하게 될 개성공단의 한 공장 구내식당에서 북한 여성노동자들이 미역을 다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사진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