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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우성 (cws1691)

우리가락 얼시구 좋구나

단아하고 깔끔하면서 무지개처럼 은은하고 정감넘치는 조명아래 서울시국악관현악단이 한민족의 깊은 내면의 정서를 전통악기로 실타래 풀듯이 술술 끌어내고 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200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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