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조선의 문국현후보에 대한 악의적인 오보와 명예훼손에 강력히 항의하고 있는 시민들.. 1인시위를 통하여 `사람중심 진짜경제'의 희망을 시민주체로 지키기 위하여 평일임에도 점심시간을 이용 행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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