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10zzung)

남쪽 군대의 통수권자인 노무현 대통령은 김정일 위원장의 안내로 북한 육해공 3군의 사열을 받았다.

ⓒTV 화면 촬영2007.10.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