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돌아가는 길. 남영역 플랫폼에 붙어있던 한 스티커입니다. 문선장이 누군지도 알겠고 문선장을 문선장이라 부르는 곳이 어딘지도 알겠는데... 사전선거운동의 향기가 풍기는군요. 이거 붙여도 괜찮은건가요? 일단 아무데나 붙인 것부터 안되는 것 같은데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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