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의 평양방문을 마친 노무현 대통령과 환영 나온 한덕수 국무총리가 4일 오후 경의선 출입사무소에서 열린 환영행사에서 태극기를 흔들며 '우리의 소원은 통일'을 합창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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