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0년 1차 남북정상회담의 주역인 김대중 전 대통령은 '2007 남북정상 선언'에 대해 "총체적으로 봐서 성공적이었다"면서 "국민들이 환영할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평가했다. 사진은 전날인 4일 오후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묘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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