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장 한켠에는 여성 전용 콜택시가 직접 선보였다. 서울시는 이번달부터 여성 전용 콜택시를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주최측은 ▲여성이 안전한 밤길 ▲밤낮 경계없이 평화롭고 자유로운 세상 촉구 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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