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mylove991)

짚풀생활사박물관을 가본 적 있다면 아마 깜작 놀랄 것이다. 을씨년스럽던 한옥이 새단장을 마치고 짚풀 교육 및 체험관으로 탈바꿈하였다. 제법 너른 마당도 확보되어 어린이들이 이런저런 마당놀이를 즐길 수도 있게 되었다.

ⓒ김기2007.10.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